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四首四重奏 艾略特
四首四重奏 艾略特 是绿呀 2014-09-13 16:54:44 一、烧毁的诺顿 纵然语言为人所共有,但多数人立身处世仿佛各有其到。 向上的路和向下的路是完全一样的。 一 现在的时间和过去的时间 也许都存在于未来的时间, 而未来的时间又包容于过去的时间。 假若全部时间永远存在 全部时间就再也都无法挽回。 过去可能存在的是一种抽象 只是在一个猜测的世界中, 保持着一种恒久的可能性。 过去可能存在和已经存在的 都指向一个始终存在的终点。 足音在记忆中回响 沿着那条我们从未走过的甬道 飘向那重我们从未打开的门 进入玫瑰园。我的话就和这样 在你的心中回响。 但是为了什么 更在一缸玫瑰花瓣上搅起尘埃 我却不知道。 还有一些回声 栖身在花园里。我们要不要去追蹑? 快,鸟儿说,快去寻找它们,去寻找它们 在花园角落里。穿过第一道门, 走进我们的第一个世界,我们要不要听从 画眉的欺骗?进入我们的第一个..
2024.03.04 -
백천문화미디어 중강자촌에서 설쇠기 문화체험
백천문화미디어 중강자촌에서 설쇠기 문화체험을 [ 길림신문 김태국 기자 ] 발표시간: [ 2024-01-21] 백천문화미디어 중강자촌에서 설쇠기 문화체험을 백천문화미디어 중강자촌에서 설쇠기 문화체험을 편집/기자: [ 김태국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24-01-21 13:49:13 ] 클릭: [ ] 328616 2024-01-21 13:49:13.0 김태국 백천문화미디어 중강자촌에서 www.jlcxwb.com.cn
2024.01.23 -
박문희, 방순애 제5회 리욱문학상 수상
박문희, 방순애 제5회 리욱문학상 수상 길림신문 朝闻今日 2023-10-30 19:00 吉林 동북아문학예술연구회가 주최하는 제5회 리욱문학상 시상식이 10월 29일 오전, 왕청현 대흥구진 하서촌 왕룡생태원에서 개최되였다. 시상식에 앞서 참가자들은 항일렬사 량성룡 옛집터와 사적전시관 그리고 국방교육기지인 1, 2호 방공동과 변화된 하서촌의 참신한 면모를 참관하면서 중국조선족의 이주와 개척, 가렬처절했던 항일투쟁과 사회주의 건설, 빈곤퇴치와 향촌진흥 등 부동한 시기를 걸어온 조선족농촌의 려정을 견학하였다. 중국조선족시단의 대표적 시인인 리욱선생의 이름으로 명명한 리욱문학상은 갈수록 많은 문인들이 참여하고 흠모하는 문학상으로 거듭나고 있다. 이날 박문희 시인과 방순애 시인이 시부문과 평론부문에서 제5회 리욱문..
2023.10.30 -
诺日朗 (杨炼写的诗歌)
诺日朗(杨炼写的诗歌)_百度百科 诺日朗 (杨炼写的诗歌) 编辑 锁定 《诺日朗》是诗人杨炼在1983年写的一首著名长诗,此诗是杨的成名作。 中文名 诺日朗 作 者 杨炼 类 型 长诗 诺日朗作品原文 编辑 诺日朗① 一、日潮 高原如猛虎,焚烧于激流暴跳的万物的海滨 哦,只有光,落日浑圆地向你们泛滥,大地悬挂在空中 强盗的帆向手臂张开,岩石向胸脯,苍鹰向心…… 牧羊人的孤独被无边起伏的灌木所吞噬 经幡飞扬,那凄厉的信仰,悠悠凌驾于蔚蓝之上 你们此刻为那一片白云的消逝而默哀呢 在岁月脚下匍匐,忍受黄昏的驱使 成千上万座墓碑像犁 baike.baidu.com 《诺日朗》是诗人杨炼在1983年写的一首著名长诗,此诗是杨的成名作。 中文名诺日朗作 者杨炼类 型长诗 目录 1 作品原文 2 作者简介 3 作品赏析 作品原文 诺日朗① 一、日潮 高原如猛虎,焚烧于激流暴跳的万物的海滨 哦,只有光..
2019.10.07 -
고 향
고 향 박문희 4월 머금은 살진 단비 비암 너머로 달려가고 산허리 칭칭 감은 안개 용두레 우물가에 칠색무지개로 피어난다. 세전이벌이 태동하기 시작한다. 금슬 좋은 꿩부부 장끼 까투리 해란강수 맑은 물에 하얀 쪽배 띄워 놓고 꽃내음 화사한 비눗물로 허공에 비낀 멍든 낙서 마알갛게 닦아 낸다. 새벽 깨우는 닭울음소리 다독이며 반쯤 열린 삽작문 두드리는 순간 잠옷 바람에 머리 엉성한 내가 문밖에 섰는 나를 물끄러미 내다보고 있다.
2019.09.08